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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 7. 13:16 카테고리 없음

벌침은 누구나 자유롭게 스스로 안전하게 머리에서 남녀성기까지 공짜로 즐길 수 있는 세상이다.

벌침이야기 책이 그런 세상을 만들었다.벌침을 셀프로 즐기는 사람을 벌침 마니아라고 하며 벌침 마니아들은 친구를 사귀면서 벌침을 친구에게 권하는 경향이 있다.이유는 벌침이 정말로 좋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다.어떤 이해관계가 있어서 권하는 것이 아니다.

 

벌침은 신이 내린 선물이기에 누구나 자유롭게 스스로 공짜로 즐길 수 있으므로 그 누구에게도 이해관계가 없다.

벌침은 절차가 생명이며 그 절차가 바로 벌침이야기 책이다.벌침이야기 책 내용은 세계최초로 한국인의 의해 9년 전에 창시된 것이므로 지적재산권이 되어 법적인 보호르 받아 앞으로 100년 동안 다른 곳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따라서 벌침이야기 책이 아니라면 전부 선무당벌침으로 여기고 피하는 것이 치명적인 낭패를 ㄷ아하지 않는 지름길이다.

 

절차를 무시한 선무당벌침으로 지난 1년 동안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식물인간이 되는 사고를 선무당벌침을 놓은 사람들이 냈다.

이렇게 정통안전공짜벌침 배우기 교과서인 벌침이야기 책 속에만 존재하는 벌침절차르 무시한 선무당벌침은 위험한 것이다.

 

요즘 친구에 관한 여러 가지 말이 있다.

남자사람친구,여자사람친구라는 말이다.남자친구,여자친구라고 말하지 않고 남자사람친구,여자사람친구라고 말하는 의미에 대하여 생각해보았다.

 

남자나 여자는 아마도 수컷(male)과 암컷(female)을 구분지으려는 의이미고,

사람이라는 것은 인간과 동물(짐승이나 애완동물)을 구분하여 사람을 강조하는 말인 것 같다.

그렇다면 남자사람친구는 수컷 인간의 친구라는 의미가 된다.

여자사람친구는 암컷 인간의 친구라는 것이겠다.

 

남자친구,여자친구,이성친구,술친구,사회친구,직장친구,불알친구,소꼽친구,외국인친구,동창친구 등등 친구라는 말이 굉장히 많이 통용되고 있다.

 

벌침이야기 저자에게도 친구가 있었다.

바로 여자개친구였다.초등학교때부터 한집에서 살던 여자개친구였다.남자동창친구에게 토끼새끼 몇마리와 교환한 검은색 강아지였는데, 특이한 점은 어미개가 새끼를 1마리만 낳았던 것이었다.복실하게 생기고 통통한 강아지(보통 개들은 강아지를 몇 마리씩 출산하지만 신기하게도 1마리만 낳음)가 얼마라 귀여운 지 늘 방안에서 함께 생활을 하였다.물론 낮에는 밖에서 뛰어놀게 했다.

 

시골집의 방문이 대부분 전후로 당기거나 미는 타입이어서 강아지가 자라면서 방문을 앞발 하나로 열 정도로 영리해 졌다.오줌이나 똥이 마려우면 방문을 스스로 열고 나갈 수 있었다.여자개친구의 이름을 '도꾸'라고 지었다.도꾸는 내가 학교에서 하교할 무렵이면 수백 미터 떨어진 곳까지 발자국 소리를 듣고 달려 나왔다. 학교에서 배급으로 주는 옥수수빵을 배가 고품에도 먹지않고 집으로 가지고 와서 여자개친구인 도꾸에게 주었다.

 

이렇게 여자개친구와 정이 깊게 들었다.새끼를 두 번 정도 낳았다.여자개친구가 자라면서 시골에서 쥐잡기 운동을 할 때 쥐약 먹고 죽은 쥐고기를 먹은 사고가 났다.정신 없이 뛰어다니던 여자개친구가 속에서 불이 난 것인지 도랑으로 처박히는 것이었다.

 

축 늘어진 여자개친구를 도랑에서 꺼내 부엌의 아궁이 앞에 갖다 놓고 세수비누를 숟가락으로 빚어 물에다 타서 억지로 여자개친구에게 먹였다.곧 여자개친구가 토하는 것이었다.속에 있는 모든 것을 다 토하게 하고는 따스한 아궁이 앞에 거적으로 이불을 삼아 덮어 주었다.

 

다음날 아친 여자개친구가 멀쩡하게 되살아나서 뛰어 놀았다.그 이후로 다시는 쥐고기를 먹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여자개친구와의 이별은 정말 가슴 아픈 일이었다.어느날 학교를 갔다왔는데 여자개친구가 보이지 않았다.개장수에게 팔았다는 것이었다.울고 불고 난리가 나서 어머니가 아들 잃겠다고 개를 다시 찾아오라고 했지만 개장수가 어디로 갔는지 아무도 알 수 못했다.몇 달을 여자개친구가 눈 앞에서 아른 거렸다.검은 색 개만 보면 나의 여자개친구인 도꾸로 보이기까지 했다.

 

그 뒤로 아직까지 개를 키우지 못하고 있다.개친구를 사귀면서 정을 나누는 기쁩보다 헤어질 때의 슬품을 극복할 수 없다는 나만의 견적이 개친구를 사귀는 것을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회자정리라고 하지만 개친구와 헤어지는 것은 슬픈일이다.개친구가 어디로 이사를 가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의 이별을 함으로 헤어지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그 슬픔의 강도는 정말로 극복하기 어렸다.

 

남자개친구나 여자개친구나 동물적인 본능에 의해 생식활동을 한다.암캐가 발정을 하면 사방 십리에서 페로몬 향기르 맡은 수캐들이 종족번식을 위해 암캐가 있는 장소를 몰려 든다.그래서 나온 말이 아파트 분양사무소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 있으면 속말로 '개 끓듯이 사람이 많다'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애완견을 키우면서 남자개친구나 여자개친구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종종 중성화수술을 하기도 한다.다른 말로 불임수술을 한다는 것이다.동물윤리적으로 맞는 행동인지 아닌지 궁금하다.

 

기회가 되면 남자개친구를 한번 키우고 싶다.

 

남자개친구나 여자개친구를 키우는 경우에 벌침을 종종 놓아주어야 한다.

개친구들도 질병이 자주 찾아오기 때문이다.시골에서 풀어놓고 자유롭게 키울 때는 잡병들이 덜 발병했지만 집안에서 사료로 키우는 요즘에  온갖 개성인병들이 발병을 하고 있다.

 

애완견 친구에게 벌침을 놓아주는 방법은 벌침책 5권인 '셀프벌침표준,정통성기봉침,배설이야기5-하고 안 하고 법칙'에 공개되어 있다.

 

벌침을 누구나 자유롭게 스스로 앉나하게 즐길 수 잇는 세상을 벌침이야기 책이 만들었다.많은 국민들이 공짜벌침을 머리에서 남녀성기까지 셀프벌침을 안전하게 즐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벌침 마니아 생활을 하면서 남자개친구나 여자개친구와 함께 생활하는 이들이 있으면 벌침을 즐길 때 개친구들에게도 벌침을 놓아주어야 한다.피부병,성인병,감기,홍역,중풍,뇌경색,뇌출혈,심장병,치매,당뇨병,고혈압...등등 개친구들에게도 나이가 들면서 잡병이 찾아오기 때문에 그런 잡병을 예방 및 치료하기 위해 벌침을 놓아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남자개친구,여자개친구,남자고양이친구,여자고양이친구 등을 사귀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남자짐승친구,여자동물친구 이런 친구들은 가능하면 사귀지 말아야 한다.잘못하면 해코지를 당하게 될 테니까.

posted by 벌침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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